결론부터 말하면 다지마규는 소 자체의 이름, 고베비프는 다지마규 중 기준을 충족한 쇠고기에 주어지는 명칭입니다. 다른 소가 아니라 같은 혈통 안에서 선을 그은 구분입니다.
다지마규란
다지마규는 효고현에서 길러온 흑모화종입니다. 고베비프가 되는 소는 이 다지마규 중에서 선택되며, 생산부터 비육, 처리까지 모두 효고현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전제입니다.
고베비프를 쓸 수 있는 조건
고베니쿠 유통추진협의회가 정한 기준을 충족한 것만 고베비프가 됩니다. 지육 중량은 499.9kg 이하. 크게 키워 양을 늘리기보다 품질을 지키기 위한 규정입니다. 인증된 것에는 도장이 찍히고 『고베니쿠노쇼』가 발행됩니다.
얼마나 희소한가
고베비프로 출하되는 것은 연간 약 7,000두로, 일본 국내에 유통되는 쇠고기의 0.2%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베규와 고베비프는 다른 것인가요?
A. 같은 것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정식 명칭은 고베비프이며 고베규는 통칭입니다.
Q. 다지마규라면 모두 고베비프가 되나요?
A. 아닙니다. 다지마규 중 지육 중량과 육질 등의 기준을 충족한 것만 고베비프를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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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베니쿠 유통추진협의회